이미 설정한 뒤 LLM 모델을 바꾸고 싶어요
대화 중 사용할 모델만 바꾸려면 `/model`을 먼저 써보고, Provider나 API Key까지 다시 잡아야 하면 `hermes model`을 사용하세요.
대화 중 사용할 모델만 바꾸려면 `/model`을 먼저 써보고, Provider나 API Key까지 다시 잡아야 하면 `hermes model`을 사용하세요.
Hermes를 처음 설정할 때는 OpenAI, OpenRouter, Anthropic, Nous Portal, 로컬 모델처럼 어떤 AI 서비스를 쓸지 정하게 됩니다. 그런데 설치 후 며칠 사용하다 보면 “Claude를 쓰다가 OpenAI Codex로 바꾸고 싶다”, “OpenRouter 모델을 바꾸고 싶다”, “로컬 Ollama 모델도 붙여보고 싶다” 같은 상황이 생깁니다. 이때 무조건 `hermes setup`을 다시 실행할 필요는 없습니다. 먼저 지금 바꾸려는 것이 대화창 안의 모델 선택인지, 아니면 Provider와 API Key까지 포함한 전체 모델 설정인지 구분하세요.
현재 Hermes 대화에서 쓸 모델만 고르고 싶다면 Hermes 대화창에 `/model`을 입력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. 이 명령은 지금 세션에서 선택 가능한 모델을 고르는 흐름에 가깝습니다. 이미 Provider가 연결되어 있고, 사용할 수 있는 모델 목록이 잡혀 있다면 가장 부담이 적은 방법입니다. 초보자라면 “모델을 바꾸고 싶다”는 생각이 들 때 바로 설정 파일을 열지 말고 `/model`을 먼저 시도하는 편이 좋습니다.
반면 새로운 Provider를 연결하거나 API Key를 다시 입력해야 한다면 터미널에서 `hermes model`을 실행하세요. 공식 설치 문서도 개별 설정을 다시 구성할 때 `hermes model`, `hermes tools`, `hermes gateway setup`, `hermes config set` 같은 전용 명령을 안내합니다. `hermes model`은 어떤 LLM provider를 쓸지, 모델 이름은 무엇인지, 인증 정보는 어떻게 연결할지 다시 잡는 데 적합합니다. Nous Portal을 쓰는 경우라면 `hermes setup --portal`처럼 OAuth 기반 흐름을 사용할 수 있는데, 이 방식은 여러 모델과 Tool Gateway를 한 번의 로그인으로 묶어 쓰는 개념에 가깝습니다.
`hermes setup`은 더 큰 범위의 초기 설정 마법사라고 이해하면 됩니다. 모델뿐 아니라 도구, 게이트웨이, 전체 환경을 다시 확인하고 싶을 때 쓰는 쪽입니다. 따라서 모델 이름만 바꾸려는데 setup 전체를 반복하면 오히려 내가 무엇을 바꿨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. 정리하면, 대화 중 모델 선택은 `/model`, Provider 재설정은 `hermes model`, 전체 설정 재점검은 `hermes setup`입니다. 이 세 가지를 구분하면 Hermes LLM 모델 변경, API Key 변경, OAuth 재연결 검색에서 길을 덜 잃습니다.
참고 링크
아래 링크는 이 답변을 따라 하거나 공식 문서에서 원문을 확인할 때 참고하세요.